홍석현 전 중앙일보 회장 장남 결혼

홍석현 전 중앙일보 회장 장남 결혼

입력 2006-05-30 00:00
수정 2006-05-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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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결혼한 홍석현(뒷줄 왼쪽) 전 중앙일보 회장의 장남 정도씨와 윤재륜(뒷줄 오른쪽) 서울대 교수의 장녀 선영씨가 양쪽 부모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9일 결혼한 홍석현(뒷줄 왼쪽) 전 중앙일보 회장의 장남 정도씨와 윤재륜(뒷줄 오른쪽) 서울대 교수의 장녀 선영씨가 양쪽 부모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홍석현 전 중앙일보 회장(전 주미대사)의 장남인 정도(29)씨가 29일 낮 12시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결혼했다.

신부는 서울대 공대 윤재륜 교수(재료공학부)의 장녀인 선영(27)씨로, 두 사람은 2004년 친지 소개로 만나 2년간 교제했다. 이어령 중앙일보 고문(전 문화부 장관)의 주례로 진행된 결혼식에는 양가 친척과 지인, 신랑·신부의 친구 등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정·관계 인사들은 초청하지 않았다. 신랑 정도씨는 연세대를 거쳐 미국 웨슬리안 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했으며, 컨설팅회사인 미국 엑센추어에서 비즈니스 컨설턴트로 2년 간 일한 뒤 지난해 5월부터 중앙일보 전략기획실에서 근무하고 있다. 신부 윤씨는 미국 다트머스 대학에서 경제학과 동양학을 전공했으며 지난해 하버드대 로스쿨을 졸업했다.

2006-05-30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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