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찬 현 총장의 뒤를 이을 서울대 차기 총장 후보 5명이 확정됐다.
서울대 총장후보선정위원회는 25일 회의를 열고 1차 선정된 8명 중 성낙인 법대 학장, 안경환 전 법대 학장, 오연천 행정대학원 교수, 이장무 전 공대 학장, 조동성 전 경영대 학장(가나다순)을 최종 후보로 선정했다.
교수와 일반직원들은 다음달 10일 이들을 대상으로 직접투표를 하게 된다. 교수 1인당 1표(일반직원은 0.1표)만 던질 수 있기 때문에 인맥, 학맥 등이 총동원되는 치열한 선거전이 예상된다.
특히 처음으로 투표권을 얻은 교직원들의 표심도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성낙인 학장은 대인관계가 좋기로 유명하고 안경환 전 학장은 비교적 진보적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오연천 교수는 정·관계 인맥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장무 전 학장은 적극적인 성격에 친화력이 좋다는 평이다. 조동성 전 학장은 왕성한 대내외 활동을 펴왔다.
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서울대 총장후보선정위원회는 25일 회의를 열고 1차 선정된 8명 중 성낙인 법대 학장, 안경환 전 법대 학장, 오연천 행정대학원 교수, 이장무 전 공대 학장, 조동성 전 경영대 학장(가나다순)을 최종 후보로 선정했다.
특히 처음으로 투표권을 얻은 교직원들의 표심도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성낙인 학장은 대인관계가 좋기로 유명하고 안경환 전 학장은 비교적 진보적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오연천 교수는 정·관계 인맥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장무 전 학장은 적극적인 성격에 친화력이 좋다는 평이다. 조동성 전 학장은 왕성한 대내외 활동을 펴왔다.
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2006-04-26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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