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장애인고용촉진공단과 손잡고 100명이 넘는 장애인들을 채용한다. 채용인원에 대한 교육과 맞춤식 훈련도 진행할 예정이어서 이들의 장기적 자활기반 마련과 기술인력 양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장애인고용촉진공단과의 협약하에 ‘기계 CAD·CAM(컴퓨터설계·제조)’과 전자회로 설계,OA전문 등 3개 부문에서 120명을 채용한다. 지원자격은 고졸 이상이며 의사소통이 가능해야 한다. 원서접수 마감은 27일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장애인고용촉진동단 홈페이지(www.kepad.or.kr)를 참조하면 된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06-03-27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