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옥주현 피소

가수 옥주현 피소

입력 2006-03-22 00:00
수정 2006-03-22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그룹 ‘핑클’ 전 멤버인 옥주현씨가 자신이 대표로 있는 ‘요가 스튜디오’ 동업자에게서 사기와 업무상 배임 등의 혐의로 고소당했다.

옥씨와 동업 관계인 한모씨는 21일 “지난해 6월 옥씨 명의로 요가스튜디오를 열고 옥씨에게 이사 직위를 주는 조건으로 수억원을 투자했는데,사업이 번성하면서 옥씨가 자신을 경영진에서 배제하려고 했다.”고 주장했다.한씨는 또 “옥씨가 스튜디오 홍보를 위해 회원권을 분양하기로 약속한 뒤,친분이 있는 60여명에게 6개월∼1년 회원권을 임의분양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옥씨 측은 “한씨가 사업을 무리하게 확장하려고 해서 동업을 접으려고 했다.한씨가 제시한 보상액을 받아들이지 않자 고소장을 낸 것 같다.”고 해명했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