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사 정규직화´를 요구하며 파업을 벌이고 있는 KTX 여승무원 200여명이 9일 한국철도공사 서울지역본부를 점거했다.
이들은 이날 철도공사가 10일 오후 6시를 최종 복귀시한으로 통보한 데 반발, 이철 사장과의 면담을 요구했다. 철도공사는 KTX 여승무원들이 시한까지 복귀하지 않으면 승무원 위탁사업을 승계한 KTX관광레저에 기존 승무원의 재고용 보장 없이 승무원 채용절차를 진행시킨다는 방침이다.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2006-03-1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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