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부가 수여하는 ‘이달의 과학자상’ 3월 수상자로 연세대 이명수 교수가 선정됐다.
이 교수는 연세대 화학과 초분자 나노 조립체 연구단 단장으로 활동하면서 분자를 정교하게 설계, 다양한 형태의 구조와 성질을 가진 분자집합체를 개발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고 과기부는 1일 밝혔다.
과기부가 지원하는 ‘창의적 연구진흥사업단’ 단장인 이 교수는 최근 3년동안 인용지수가 6 이상인 세계 최고수준의 논문을 15편이나 발표하는 등 나노기술·생명과학 기술의 핵심을 이루는 나노집합체 연구분야에서 선도적 역할을 해왔다.
2006-03-02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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