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건축가 장 미셸 빌모트가 홍익대학교 건축대학 초대 학장으로 취임한다. 홍익대는 28일 “보다 미래지향적이고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추고자 건축과 실내건축으로 구성된 건축대학을 만들면서 빌모트 학장을 초빙하게 됐다.”고 밝혔다. 빌모트 학장은 홍대 건축대학의 석좌교수 겸 학장으로서 대외 협력을 담당하게 된다. 오는 6일 취임한다.
그의 대표작으로는 루브르박물관 내부설계, 런던 대영박물관 내부설계, 파리 샹젤리제 거리풍경 디자인, 영종도 인천국제공항 인테리어 등이 있다.
박현갑기자 eagleduo@seoul.co.kr
2006-03-01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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