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학 박효근(66) 명예교수가 우수한 농산물을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아 ‘2006 타이완총통특별상’을 받게 됐다.
박 교수는 1974년부터 15년 동안 ‘타이완 아시아 채소연구개발센터(AVRDC)’에 재직하면서 개발한 녹두 품종들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특별상은 모두 12명이 공동수상하며, 우리나라 학자로는 박 교수 외에도 전남대 안장순 교수와 건국대 김두환 교수가 포함됐다. 시상식은 오는 7일 타이완 타이베이에서 열린다.
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2006-02-04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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