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은 7일 황우석 교수팀의 배아줄기세포 연구를 취재하는 과정에서 윤리 위반으로 물의를 빚은 ‘PD수첩’을 고발한 사건을 형사2부(부장 임권수)에 배당했다.
검찰 관계자는 “고발인 조사와 법리 검토를 한 뒤 본격적인 수사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라면서 “황 교수측에서 정식으로 문제를 제기하지 않으면 수사가 쉽지 않을 수 있다.”고 말했다.
박지윤기자 jypark@seoul.co.kr
2005-12-0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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