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구 브로커’ 윤모(53·구속)씨의 로비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 김경수)는 1일 윤씨가 강원랜드에서 사용한 100만원권 이하의 수표를 추적하는 등 계좌추적을 확대하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고액 수표보다 100만원 이하의 소액수표가 청탁대가로 사용됐을 가능성이 높다.”면서 “강원랜드에 보관 중인 수표 전량을 조사해 윤씨가 사용한 소액 수표도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05-12-02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