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바이올리니스트 문경진이 지난 28일 러시아에서 열린 제 3회 국제 파가니니 바이올린 대회에서 2등을 차지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30일 보도했다. 중앙방송은 “문경진 연주가는 높은 예술적 기량을 요구하는 바이올린곡을 훌륭히 연주해 결승 무대에 나서 2등을 쟁취했다.”고 밝혔다.
2005-12-01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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