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은 12월1일로 예정된 집중 연가투쟁을 자진철회했다.
전교조는 30일 “이날 오후 열린 중앙집행위원회에서 12월1일로 예정된 집중 연가투쟁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전교조 관계자는 “제46차 전국대의원대회에서 이수일 위원장이 직권으로 발의한 안건이 부결됐고 이 위원장이 그 책임을 지고 자진사퇴했다.”며 “부결된 이 안건에 연가투쟁 내용도 포함돼 있기 때문에 중집위는 (연가투쟁이) 자동적으로 철회된 것으로 판단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효용기자 utility@seoul.co.kr
2005-12-01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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