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女기업인 e베이 휘트먼”

“최고女기업인 e베이 휘트먼”

입력 2005-11-02 00:00
수정 2005-11-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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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인터넷 경매업체인 이베이의 최고경영자(CEO)인 멕 휘트먼 사장이 경제전문 잡지 ‘포천’과 월스트리트저널이 선정한 가장 영향력있는 경제계 여성 1위로 뽑혀 명실상부한 미국의 대표 여성 기업인 자리를 굳혔다.

포천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경제인 50명을 선정하면서 “이베이의 여제는 여전히 실리콘 밸리를 지배하고 있다.”며 휘트먼 사장을 2년 연속 1위로 선정했다고 CNN머니가 보도했다.

포천은 “비록 주가가 30%가량 하락하는 등 주식시장에서는 힘든 한 해를 보냈지만 이베이의 수입과 순익은 탄탄하다.”고 평가했다.

이어 포천은 제록스의 CEO 앤 멀케이, 사라리의 회장 겸 CEO 브렌다 반스,TV 토크 쇼 진행자인 오프라 윈프리, 방문판매 화장품업체인 에이본의 CEO 안드레아 정을 영향력있는 여성 2위부터 5위로 각각 선정했다.

포천은 이와 함께 얼마전 복역을 마치고 출소한 ‘살림의 여왕’ 마샤 스튜어트를 영향력있는 여성 경제인 21위에 복귀시켰다.

월스트리트저널도 이날 자체 선정한 ‘주목할 만한 여성 50인’의 명단을 공개하면서 휘트먼 이베이 CEO를 여성 CEO 1위로 선정했다.

뉴욕 연합뉴스

2005-11-02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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