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시 21회 출신이 대법관에 제청된 이후 법원장급 고위법관의 사의표명이 잇따르고 있다.25일 대법원 등에 따르면 김연태(59·사시 12회) 사법연수원장과 변동걸(57·사시 13회) 서울중앙지법원장 등 사시 12∼13회 현직 법관 2∼3명이 최근 대법원에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19일 대법관 제청이 이뤄진 뒤 법원장급 중 처음으로 사의표명을 한 것으로 대법관 제청을 받지 못한 법원장급 고위 법관의 추가사퇴가 줄을 이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2005-10-26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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