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형&광주현대무용단 제14회 전국무용제 대상

임지형&광주현대무용단 제14회 전국무용제 대상

황수정 기자
입력 2005-09-14 00:00
수정 2005-09-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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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폐막된 제14회 전국무용제에서 임지형&광주현대무용단이 대상(대통령상)을 차지했다.

임지형&광주현대무용단은 이숙영 안무의 ‘레밍턴’을 공연, 심사위원단(위원장 이은주 인천전문대 교수)으로부터 “구성과 안무는 물론 무대장치, 조명, 의상 등 모든 무대요소가 훌륭하게 어울리면서, 통상적으로 드러나는 지역무용의 한계를 뛰어넘었다.”는 평가와 함께 상금 2000만원을 받았다. 금상에는 대전 최영란무용단의 ‘천년가약’(문화관광부장관상)과 충북 김진미무용단의 ‘아이가’(행정자치부장관상)가 선정됐다. 은상은 제주 강지희무용단(불휘), 경북 김동은무용단(마지막 비상구), 경기 광명 조대식무용단(남아있는 내일), 전남 송춘무용단(그리운 연리지)에게 돌아갔다.

황수정기자 sjh@seoul.co.kr

2005-09-14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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