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위원회 연예오락심의위원회는 8일 임시회의를 열고 생방송 중 인디밴드의 성기노출 사고를 일으킨 MBC ‘음악캠프’와, 며느리가 시어머니 뺨을 때린 장면을 내보낸 KBS ‘올드 미스 다이어리’에 대해 ▲시청자에 대한 사과 ▲프로그램 방영 중지 ▲관계자들 징계 등 3개의 조치를 동시에 내리기로 결정했다. 이런 제재조치 3가지가 동시에 내려지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05-08-09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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