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변호사협회가 1일 차기 대법원장 후보 5명을 공식추천했다.
변협이 추천한 후보는 손지열(58·대구) 법원행정처장, 유지담(64·경기 평택) 대법관, 이용훈(63·전남 보성) 정부공직자윤리위원장, 조무제(64·경남 진주) 동아대법대 석좌교수, 조준희(67·경북 상주) 언론중재위원장 등이다. 전·현직 대법관이 4명이나 포함돼 있다. 변협은 두달여간 회원변호사들을 상대로 한 설문조사 결과 등을 토대로 후보들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박경호기자 kh4right@seoul.co.kr
2005-08-02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