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는 의과대학 최병옥(42) 교수가 세계 3대 인명사전에 동시에 등재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18일 밝혔다. 최 교수는 ‘마르퀴즈 후즈후’ 2006년 판, 영국 IBC의 ‘21세기 저명 지식인 2000인’ 2005년 판, 미국 ABI의 ‘올해의 인물’ 2005년 판에 동시에 올랐다. 그는 지난 10여년간 손과 발이 기형적으로 변하는 희귀병 샤르코 마리 투스(CMT) 질환 연구로 이 분야 논문만 25편을 발표해 세계 학계의 이목을 끌었다.
2005-07-19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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