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연합|지난해 12월 지진해일(쓰나미) 당시 실종돼 지금까지 시신이 나오지 않았던 마지막 한국인 조상욱(당시 29세)씨의 시신이 1일 확인됐다.
태국 주재 한국대사관(대사 윤지준)은 이날 푸껫 지진해일 한국인 실종자 신원확인팀이 지난해 참사때 태국 남부 팡아주 카오락 휴양지에 신혼여행을 왔다가 부인과 함께 실종됐던 조씨의 시신을 최종 확인했다고 밝혔다.
대사관은 한국인 신원확인팀이 푸껫에 설치된 ‘태국 쓰나미 신원확인센터(TTVI)’의 협조를 받아 바지와 반지 등 유품과 치아 확인을 통해 조씨의 시신을 최종 확인했다고 말했다.
태국 주재 한국대사관(대사 윤지준)은 이날 푸껫 지진해일 한국인 실종자 신원확인팀이 지난해 참사때 태국 남부 팡아주 카오락 휴양지에 신혼여행을 왔다가 부인과 함께 실종됐던 조씨의 시신을 최종 확인했다고 밝혔다.
대사관은 한국인 신원확인팀이 푸껫에 설치된 ‘태국 쓰나미 신원확인센터(TTVI)’의 협조를 받아 바지와 반지 등 유품과 치아 확인을 통해 조씨의 시신을 최종 확인했다고 말했다.
2005-06-02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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