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가 내년도 대학원 입학정원을 대폭 감축하기로 했다.
서울대는 26일 학장회의를 열어 올해 5230명이었던 대학원 입학정원을 750명(14%) 가량 줄이기로 의견을 모았다. 앞으로 1∼2주 안에 단과대학별 감축 규모를 확정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올해 3626명이었던 서울대 석사과정 정원은 약 500명,1604명이었던 박사과정 정원은 약 250명 줄어들 전망이라고 변창구 교무처장은 설명했다. 그는 “교수 1인당 학생 수, 대학원 학생 수, 대학원 입시 지원율, 교수 1인당 연구비, 학부과정 정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전공별 정원을 결정키로 했다.”고 말했다.
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서울대는 26일 학장회의를 열어 올해 5230명이었던 대학원 입학정원을 750명(14%) 가량 줄이기로 의견을 모았다. 앞으로 1∼2주 안에 단과대학별 감축 규모를 확정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올해 3626명이었던 서울대 석사과정 정원은 약 500명,1604명이었던 박사과정 정원은 약 250명 줄어들 전망이라고 변창구 교무처장은 설명했다. 그는 “교수 1인당 학생 수, 대학원 학생 수, 대학원 입시 지원율, 교수 1인당 연구비, 학부과정 정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전공별 정원을 결정키로 했다.”고 말했다.
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2005-05-27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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