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전남 여수시 해안에 임야 수천평을 사들인 것으로 3일 밝혀졌다.
여수시 등에 따르면 이 회장은 지난 2월말 쯤 여수시 소라면 사곡리 바닷가에 4000여평의 임야를 자신의 명의로 사들여 등기 이전했다.
이 회장이 매입한 임야는 전망이 좋아 별장 등으로 사용할 것으로 보인다. 이 회장은 지난해 11월22일 오전 전용 항공기 편으로 여수공항에 도착해 헬기로 여수시 소라면과 화양면 일대 해안을 둘러본 뒤 이날 오후 귀경했으며, 이때 땅 매입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수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여수시 등에 따르면 이 회장은 지난 2월말 쯤 여수시 소라면 사곡리 바닷가에 4000여평의 임야를 자신의 명의로 사들여 등기 이전했다.
이 회장이 매입한 임야는 전망이 좋아 별장 등으로 사용할 것으로 보인다. 이 회장은 지난해 11월22일 오전 전용 항공기 편으로 여수공항에 도착해 헬기로 여수시 소라면과 화양면 일대 해안을 둘러본 뒤 이날 오후 귀경했으며, 이때 땅 매입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수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2005-05-0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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