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20일 산업자원부 산하 기술표준원 원장(1급)에 기술직인 김혜원 특허청 특허심판원 심판장을 승진, 임용했다. 현재 중앙부처 1급 여성 공무원으로는 김선희 청소년보호위원장, 김경임 주튀니지 대사, 김정숙 식품의약품안전청장 등 3명이 있으나 기술직은 김 기술표준원장이 처음이다.
김 원장은 특허심판원 심판장으로 있으면서 의약, 화학, 생명공학 분야의 수많은 특허 분쟁을 처리한 결과 상급법원인 특허법원 및 대법원 승소율이 거의 100%에 달해 ‘동방불패’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김 원장은 특허심판원 심판장으로 있으면서 의약, 화학, 생명공학 분야의 수많은 특허 분쟁을 처리한 결과 상급법원인 특허법원 및 대법원 승소율이 거의 100%에 달해 ‘동방불패’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2005-04-2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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