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립교향악단은 제9대 수석지휘자로 러시아 출신의 알렉산더 아니시모프(58)를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아니시모프는 벨로루시 국립 심포니 수석지휘자, 아일랜드 국립 심포니 명예지휘자로 활동 중이다. 그는 오는 6월9일 취임연주회를 시작으로 내년 5월까지 1년간 시향과 10회의 연주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후의 임기는 재계약을 통해 연장될 수 있다.
상트 페테르부르크 음악원, 모스크바 음악원에서 지휘를 전공한 아니시모프는 오케스트라 지휘뿐 아니라 오페라 무대에서도 활발히 활동해왔다. 벨로루시 민스크에 있는 볼쇼이극장 수석지휘자를 비롯해 주로 민스크, 페름, 상트 페테르부르크, 아일랜드에서 활동했으며,1995년 아일랜드 국립심포니 수석 객원지휘자로 임명된 후 98년부터는 수석지휘자가 됐다. 바이올리니스트 막심 벤게로프, 몬테 카를로 심포니와 스페인 순회공연을 갖는 등 유럽 전역, 미국에서 주로 활약했다.
황수정기자 sjh@seoul.co.kr
아니시모프는 벨로루시 국립 심포니 수석지휘자, 아일랜드 국립 심포니 명예지휘자로 활동 중이다. 그는 오는 6월9일 취임연주회를 시작으로 내년 5월까지 1년간 시향과 10회의 연주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후의 임기는 재계약을 통해 연장될 수 있다.
상트 페테르부르크 음악원, 모스크바 음악원에서 지휘를 전공한 아니시모프는 오케스트라 지휘뿐 아니라 오페라 무대에서도 활발히 활동해왔다. 벨로루시 민스크에 있는 볼쇼이극장 수석지휘자를 비롯해 주로 민스크, 페름, 상트 페테르부르크, 아일랜드에서 활동했으며,1995년 아일랜드 국립심포니 수석 객원지휘자로 임명된 후 98년부터는 수석지휘자가 됐다. 바이올리니스트 막심 벤게로프, 몬테 카를로 심포니와 스페인 순회공연을 갖는 등 유럽 전역, 미국에서 주로 활약했다.
황수정기자 sjh@seoul.co.kr
2005-01-2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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