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시간제근로자 비율이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회원국 중 최저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시간제근로자를 비롯한 비정규직 근로자가 더욱 증가할 것임을 예고하는 것이어서 대책마련이 절실하다.
24일 중앙고용정보원이 밝힌 ‘OECD 주요국의 고용구조’에 따르면 2003년 기준 한국의 총고용 중 시간제 고용의 비율은 7.7%로 OECD 28개국 중 23위에 머물렀다.
네덜란드가 34.5%로 시간제 고용비율이 가장 높았으며 호주(27.9%), 일본(26.0%), 스위스(25.1%), 영국(23.3%), 뉴질랜드(22.3%) 등이 20%대를 기록했다.
특히 우리나라 여성의 시간제 고용비율은 59.4%로 OECD 국가 중에서 터키(56.9%)를 제외하고 최하위였으며 평균치인 72.3%보다는 12.9%포인트나 낮았다.
최용규기자 ykchoi@seoul.co.kr
24일 중앙고용정보원이 밝힌 ‘OECD 주요국의 고용구조’에 따르면 2003년 기준 한국의 총고용 중 시간제 고용의 비율은 7.7%로 OECD 28개국 중 23위에 머물렀다.
네덜란드가 34.5%로 시간제 고용비율이 가장 높았으며 호주(27.9%), 일본(26.0%), 스위스(25.1%), 영국(23.3%), 뉴질랜드(22.3%) 등이 20%대를 기록했다.
특히 우리나라 여성의 시간제 고용비율은 59.4%로 OECD 국가 중에서 터키(56.9%)를 제외하고 최하위였으며 평균치인 72.3%보다는 12.9%포인트나 낮았다.
최용규기자 ykchoi@seoul.co.kr
2005-01-2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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