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리를 일삼는 사학재단 이사장에 맞서 싸우는 열혈 강력부 검사의 활약상을 소재로 한 강우석 감독의 영화 ‘공공의 적2’가 18일 오후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 청사에서 첫 일반 시사회를 갖는다.
‘공공의 적2’가 이례적으로 영화관이 아닌 검찰청에서 시사회를 갖게 된 것은 검찰이 제작 과정에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기 때문. 실제 강력부 수사 경험이 많은 대검 김희준 검사를 통해 영화의 사실성을 높일 수 있도록 법률용어와 실제 강력부 수사 과정 등을 조언했고, 휴일에는 검찰청사에서 촬영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정은주기자 ejung@seoul.co.kr
‘공공의 적2’가 이례적으로 영화관이 아닌 검찰청에서 시사회를 갖게 된 것은 검찰이 제작 과정에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기 때문. 실제 강력부 수사 경험이 많은 대검 김희준 검사를 통해 영화의 사실성을 높일 수 있도록 법률용어와 실제 강력부 수사 과정 등을 조언했고, 휴일에는 검찰청사에서 촬영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정은주기자 ejung@seoul.co.kr
2005-01-1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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