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운영 ‘TV서울’ 3월 개국 지자체 최초로 방송위 PP 등록

서울시 운영 ‘TV서울’ 3월 개국 지자체 최초로 방송위 PP 등록

입력 2005-01-12 00:00
수정 2005-01-12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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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케이블TV사업자(SO)들과의 중복성 및 정치적 중립성 논란을 빚어 온 서울시 운영 자치정보채널 ‘TV서울’이 방송위원회의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 등록을 마치고 오는 3월 초 개국한다.

방송위원회는 11일 “지난 7일 열린 상임위원회에서 서울시가 지난해 10월 신청한 PP 등록 신청을 받아들이기로 결정했으며, 이행 각서를 제출하는 대로 편성책임자에 대한 신원조회를 거쳐 등록증을 교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방송위는 “서울지역 SO 채널과의 중복 가능성, 정치적 중립성 시비가 일 가능성이 커 규정상 처리시한을 2주일 넘기는 등 검증작업과 내부 검토에 시간이 많이 걸렸다.”면서 “이춘식 서울시 정무부시장이 정치적 중립성과 공정경쟁 준수 등을 약속했으며, 방송위원들의 독립법인 이행계획 수립 요구도 수용했다.”고 덧붙였다.

지방자치단체가 직접 PP로 등록하는 경우는 서울시가 처음이다.

박승진 서울시의원, 2114·2115번 버스 이화교 통과 문제 해결 위해 현장 점검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박승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3)은 14일 중랑구 중화동과 묵동을 경유하는 2114번 및 2115번 버스의 운행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이화교 일대를 직접 방문해 현장을 살피고, 관계기관과 함께 개선 대책을 논의했다. 현재 운행 중인 2114번과 2115번 버스는 차량 노후화에 따라 새로운 차량으로 교체될 예정이지만, 교체되는 차량의 차체 높이가 기존 2.5m에서 3m로 높아지면서 이화교 하부 통과에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화교 하부의 차량 통과 가능 최고 높이가 2.5m이기 때문에 현재 차량이 새로운 차량으로 교체될 경우 기존 노선의 변경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중화동과 묵동 주민들의 주요 생활 노선인 2114번과 2115번은 노선 변경이나 운행 차질 시 대중교통 이용에 큰 불편이 우려되는 버스 노선이다. 이에 박 의원은 사전에 문제를 방지하고자 서울시 버스정책과에 대책 마련을 요구했으며, 이날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실현 가능한 대안을 꼼꼼히 점검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박 의원을 비롯해 중랑구청 교통행정과장, 도로과 관계자, 중화2동장 등 소속 공무원들이 참석해 이화교 주변 도로 여건과 차량 동선 등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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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2005-01-1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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