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엔 희망의 등불로…”포항시 최첨단 야간조명

“2005년엔 희망의 등불로…”포항시 최첨단 야간조명

입력 2004-12-31 00:00
수정 2004-12-31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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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통일로의 야경
포항시 통일로의 야경 포항시 통일로의 야경
포항시제공
경북 포항시가 연말연시를 맞아 환상적인 ‘불빛도시’로 변모했다.

포항시와 포스코가 손잡고 시내 곳곳에 최첨단 야간조명을 집중 설치했기 때문이다.

포스코는 30일 포스코의 관문인 신형산교(길이 450m, 폭20m)와 포스코 환경감시타워(높이 104m)에 설치한 발광다이오드(LED) 야간 조명 점등식을 가졌다.LED 조명설치에는 계절·시간대별로 형형색색의 조명 연출이 가능한 최첨단 방식이 도입됐다. 사업비만도 신형산교에 5억 8000만원, 환경감시타워에 4억원이 각각 투입됐다. 한편 대대적인 야간조명 설치와 관련, 일각에서는 자원 및 혈세낭비라는 비판여론도 일고 있다.

포항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2004-12-31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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