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인협회가 제정한 제1회 ‘대한민국 소설문학상’ 대상 수상작으로 소설가 전경린씨의 ‘여름휴가’가 15일 선정됐다. 이 상은 한국문인협회가 계간 문예지 ‘소설가’ 창간에 맞춰 제정한 것으로, 수상작은 매년 11월부터 다음해 10월까지 국내 문예지에 발표된 단편소설과 창작집 중 각 문예지 편집장의 추천을 받아 선정한다. 주최측은 “‘여름휴가’는 작품 속의 세계관이 자폐적 범주에 머무르지 않고 외향적으로 작용하는 역동성을 지녔고 이야기의 서사성을 잘 운용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2004-12-1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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