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반성할 점이 없는지 되돌아 봐야겠지만 실상을 왜곡하면서까지 몸을 낮출 필요는 없다.-정운찬 서울대 총장이 6일 학내신문인 ‘대학신문’에 기고한 ‘서울대생에게 띄우는 편지’에서 “TV 프로그램에 나온 서울대생이 ‘서울대 폐지론’을 반박하지 못하는 것을 보고 자괴감을 느꼈다.”며-
2004-12-0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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