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가 2일 싱가포르에서 막 내린 ‘제9회 아시아 TV상’에서 시사, 다큐, 드라마, 예능 등 4개부문 최우수 작품상을 휩쓸며 대회 최고상인 ‘올해의 지상파 방송사상’을 수상했다.
MBC 부문별 수상작은 ▲드라마 부문 ‘다모’▲시사 부문 ‘PD 수첩’의 ‘탄핵정국, 기로에 선 국민’▲다큐 부문 ‘MBC 스페셜’의 ‘해외입양 50년 특별기획 2부’▲예능 부문 ‘일요일 일요일밤에’의 ‘러브 하우스’등이다.
MBC 부문별 수상작은 ▲드라마 부문 ‘다모’▲시사 부문 ‘PD 수첩’의 ‘탄핵정국, 기로에 선 국민’▲다큐 부문 ‘MBC 스페셜’의 ‘해외입양 50년 특별기획 2부’▲예능 부문 ‘일요일 일요일밤에’의 ‘러브 하우스’등이다.
2004-12-0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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