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착공된 구간은 왕십리∼오리역을 잇는 총 31.7㎞의 마지막 구간으로, 모두 6928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오는 2008년 완공된다. 왕십리∼선릉 구간에는 삼릉·강남구청·청담·성수역 등 4개 역이 신설된다.
공사가 마무리되면 왕십리∼선릉구간을 전철로 12분에 이동할 수 있어 현재 지하철 2호선을 통해 우회할 때보다 15분 단축할 수 있게 된다. 또 왕십리역(지하철 2,5호선), 강남구청역(7호선), 삼릉역(9호선) 등에서 환승할 수 있다.
김용수기자 dragon@seoul.co.kr
2004-11-0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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