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 주철현))는 억대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는 한국수자원공사 고석구(56) 사장이 20일 오전 자진출두, 조사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검찰은 고 사장을 상대로 정확한 금품수수 규모 및 수수 경위 등을 조사한 뒤 혐의가 확인되는 대로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이다.
고 사장은 2002년 수자원공사가 발주하는 한탄강댐 공사 입찰에 참여한 현대건설로부터 1억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또 고 사장이 현대건설 하청업체인 우성산업개발 이모 회장으로부터 사업 관련 청탁과 함께 금품을 받았는지도 수사하고 있다.
박경호기자 kh4right@seoul.co.kr
고 사장은 2002년 수자원공사가 발주하는 한탄강댐 공사 입찰에 참여한 현대건설로부터 1억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또 고 사장이 현대건설 하청업체인 우성산업개발 이모 회장으로부터 사업 관련 청탁과 함께 금품을 받았는지도 수사하고 있다.
박경호기자 kh4right@seoul.co.kr
2004-10-21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안재욱 작심발언 “딸 운동회서 ‘시끄럽다’ 민원”…지난해 경찰 345번 출동[돋보기]](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1/05/SSC_20261105094901_N2.jpg.webp)


![thumbnail - [포착] “유치원생에 입술·팔 물어뜯겼다”…파상풍 주사까지 맞았다는 교사 몸 상태](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1/05/SSC_20261105141617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