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철 소장을 비롯한 헌법재판소 재판관과 직원들이 서울 종로구 ‘아름다운 가게’ 안국점에 각종 물품 1621점을 지난 2일 기증했다.
윤영철 소장은 청당 김명재 선생의 등나무 그림,권성 재판관은 전 조계종 종정 월하 스님의 서화 등을 기증했다.대통령 탄핵심판 사건 주심을 맡았던 주선회 재판관은 의류 34점과 책 43권,100장짜리 클래식음악 CD전집 등의 기증품을 내놓았다.첫 여성 헌법재판관인 전효숙 재판관은 일월 주수창 선생의 서화와 밥솥 1개,그릇 1세트 등 생활용품을 기증했다.이상경 재판관은 장전 하남호 선생의 글씨를,김효종 재판관은 골프채 1세트와 의류 4점을 내놓았다.
윤 소장은 이날 기증식이 끝난 뒤 아름다운 가게의 일일 자원봉사자가 되어 시민들에게 기증품들을 직접 판매했다.수익금은 아름다운 가게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된다.
강충식기자 chungsik@seoul.co.kr
윤영철 소장은 청당 김명재 선생의 등나무 그림,권성 재판관은 전 조계종 종정 월하 스님의 서화 등을 기증했다.대통령 탄핵심판 사건 주심을 맡았던 주선회 재판관은 의류 34점과 책 43권,100장짜리 클래식음악 CD전집 등의 기증품을 내놓았다.첫 여성 헌법재판관인 전효숙 재판관은 일월 주수창 선생의 서화와 밥솥 1개,그릇 1세트 등 생활용품을 기증했다.이상경 재판관은 장전 하남호 선생의 글씨를,김효종 재판관은 골프채 1세트와 의류 4점을 내놓았다.
윤 소장은 이날 기증식이 끝난 뒤 아름다운 가게의 일일 자원봉사자가 되어 시민들에게 기증품들을 직접 판매했다.수익금은 아름다운 가게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된다.
강충식기자 chungsik@seoul.co.kr
2004-10-0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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