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자유위해 팝가수들 뭉쳤다

미얀마 자유위해 팝가수들 뭉쳤다

입력 2004-09-23 00:00
수정 2004-09-23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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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AFP 연합|U2와 펄 잼,콜드플레이,스팅,R.E.M,인디고 걸스 및 매치맥스 트웬티 등 그룹들과 폴 매카트니,에릭 클랩턴 등 유명 가수들이 미얀마의 야당 지도자 아웅산 수치를 위해 공동제작한 앨범이 오는 26일 출시된다.

이들의 공동앨범 출시는 미국 의회가 미얀마에 대한 유엔 안보리 제재를 강구하고 있는 것과 때를 같이한 것이라고 미얀마의 자유를 위해 싸우는 활동가들이 21일 밝혔다.앨범 제목은 ‘아웅산 수치와 버마의 용감한 이들의 석방을 위하여(For the Lady:Dedicated to freeing Aung San Suu Kyi and the courageous people of Burma)’로 리노 레코드가 제작했다.

CD 2장으로 된 이 앨범에는 27곡이 수록됐으며 앨범 판매 수익은 ‘버마를 위한 미국 캠페인’이라는 이름의 비영리단체 지원에 사용된다.

노연수 서울시의원 “재건축 추진 단지 녹물 대책, 소통 강화 및 주민 선택지 넓힐 ‘징검다리 지원책’ 마련해야”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노연수 의원(더불어민주당·노원4)이 노후 주택 옥내 급수관 교체를 돕는 ‘클린닥터’ 사업의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노 의원은 제339회 임시회 서울아리수본부 업무보고에서, 재건축 추진 단지의 녹물 문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고 단지별 맞춤형 지원 대책을 신속히 마련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서울아리수본부는 1994년 4월 이전 준공되어 아연도강관을 쓰는 노후 주택의 옥내 급수관 교체비를 지원하는 ‘클린닥터’ 사업을 시행 중이다. 하지만 재건축 안전진단을 통과했거나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아파트 단지는 향후 철거 가능성과 수십억원대에 이르는 장기수선충당금 부담 탓에 전면 교체를 선뜻 결정하지 못하고 깊은 고민에 빠져 있다. 노 의원은 “재건축 사업 시행 과정에서 긴 시간이 소요되는 동안 주민들은 지속적인 녹물 불편을 감수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전면 교체를 둘러싸고 주택단지 내 주민 간 갈등까지 발생하고 있는 만큼 현장의 혼란을 줄일 수 있는 세밀한 행정 안내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노 의원은 “주민들의 건강권 확보를 위해 전면 교체뿐만 아니라, 핀셋 보수나 임시 수질 완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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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된 노래 가운데는 수감 중인 미얀마의 반체제 학생운동가 민 코 나잉이 미얀마어로 가사를 쓰고 U2가 곡을 붙인 ‘워크 온(Walk On)’도 들어 있는데 미얀마 군사정부는 이 곡을 금지곡으로 만들었다.

2004-09-23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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