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시장 개방 협상시한이 내년말로 다가옴에 따라 법무부와 대한변호사협회 및 국내 로펌 등이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해 머리를 모으고 있다.법무부는 지난 10일 대한변협 법률사무개방연구위원회 및 국내 20개 로펌 대표변호사들과 법률시장 대응방안 마련을 위한 회의를 열어 법률시장 개방대응 태스크포스(TF) 구성 등에 합의했다고 12일 밝혔다.이른바 ‘법률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한 TF’는 법무부·재정경제부 등 관계부처와 전국경제인연합회 등 경제단체,대한변협,법학교수 등이 참여하며 ,법률서비스 강화를 위한 세부방안을 정례적으로 논의한다.
박경호기자 kh4righ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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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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