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열린우리당은 27일 내년 폐지하기로 했던 산업기능요원제(병역특례제)를 2012년까지 유지하기로 했다.또 이공계 기피현상 완화를 위해 이공계 석·박사 전문인력을 대상으로 한 전문연구요원 대체복무 기간을 지금의 4년에서 3년으로 줄이기로 했다.당정은 이날 이희범 산업자원부 장관과 김성진 중소기업청장,김두성 병무청장,열린우리당 홍재형 정책위의장과 안영근 제2·안병엽 제4정책조정위원장 등이 참석한 정책조정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했다.
김준석기자 herme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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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2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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