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원서 13일부터 접수

수능원서 13일부터 접수

입력 2004-08-19 00:00
수정 2004-08-19 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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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은 고교를 졸업한 뒤 대입 수학능력 시험을 치는 수험생들은 올해부터 거주지 이전으로 출신 고교와 관할 시험지구가 다르더라도 지역에 관계없이 가까운 학교나 지역 교육청에서 교육행정정보시스템(NEIS)이나 팩스로 졸업 증명서를 받아볼 수 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까지 졸업생들은 출신 고교나 출신고 관할 교육청에서만 졸업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었다.

한편 올해 수능 응시자들은 31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원서 접수를 마쳐야 한다.접수증이 발급되면 응시 영역과 선택과목을 바꿀 수 없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원서접수는 출신 고교에 접수하는 것이 원칙이다.그러나 이사를 해 출신고와 거주지의 관할 교육청이 달라졌을 경우 지금 사는 곳의 관할 교육청에서도 원서를 접수할 수 있다. 응시 수수료는 3개 영역 이내 3만 1000원,4개 영역 3만 6000원,5개 영역 4만 1000원이다.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과학기술 분야 성평등 확대”… 여성과학기술인 조례 통과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아이수루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비례)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여성과학기술인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이 13일 개최한 제334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이번 조례는 여성과학기술인의 연구 활동과 경력 개발을 지원하고, 과학기술 분야에서의 성평등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성 인재가 과학기술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정책적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조례에는 ▲여성과학기술인 육성 및 지원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연구활동 및 경력개발 지원 ▲교육·네트워크 활성화 ▲관련 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 체계 구축 등 여성과학기술인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정책 추진 근거가 포함됐다. 아이수루 의원은 “과학기술 분야는 미래 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영역이지만 여성 인력의 참여와 성장 환경은 여전히 충분하지 않은 상황”이라며 “이번 조례를 통해 여성과학기술인이 경력 단절 없이 연구와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아이수루 의원은 “과학기술 분야에서 다양성이 확보될 때 혁신도 더욱 확대될 수 있다”며 “서울시가 여성과학기술인이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thumbnail -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과학기술 분야 성평등 확대”… 여성과학기술인 조례 통과

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2004-08-1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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