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6일 백댄서 출신 남자친구 케빈 페더라인(26)과의 약혼을 전격 발표했던 인기 팝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22)가 “이번에는 정말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고 결혼할 것”이라고 말했다.
12일 발간되는 미국의 연예주간지 피플은 브리트니와의 인터뷰 기사와 함께 그녀와 약혼자와의 다정한 모습을 표지사진으로 다뤘다.
브리트니는 “남들이 뭐라고 하든 내 인생이니까 신경쓰지 않는다.그와 결혼할 것”이라고 말했다.그녀는 특히 지난 1월 어릴적 친구 제이슨 앨런과 라스베이거스에서 55시간 동안 결혼한 뒤 결혼무효를 선언했던 해프닝을 의식,“그때는 사랑에 빠지지 않았었다.”며 이번에는 상황이 다르다고 재차 강조했다.
하지만 주변에서는 수개월만에 결혼 결정을 내린 브리트니의 열정적인 사랑을 위태로운 시선으로 쳐다보고 있다.
한편 페더라인의 동거녀이자 TV쇼 ‘모에샤’에 출연하는 샤 잭슨은 ‘액세스 할리우드’라는 TV연예프로그램에 나와 “스피어스와 만나 행복을 빌어주고 싶다.”고 밝혔다.페더라인과 잭슨 사이에는 2살 난 딸이 있다.
김균미기자 kmkim@seoul.co.kr˝
12일 발간되는 미국의 연예주간지 피플은 브리트니와의 인터뷰 기사와 함께 그녀와 약혼자와의 다정한 모습을 표지사진으로 다뤘다.
브리트니는 “남들이 뭐라고 하든 내 인생이니까 신경쓰지 않는다.그와 결혼할 것”이라고 말했다.그녀는 특히 지난 1월 어릴적 친구 제이슨 앨런과 라스베이거스에서 55시간 동안 결혼한 뒤 결혼무효를 선언했던 해프닝을 의식,“그때는 사랑에 빠지지 않았었다.”며 이번에는 상황이 다르다고 재차 강조했다.
하지만 주변에서는 수개월만에 결혼 결정을 내린 브리트니의 열정적인 사랑을 위태로운 시선으로 쳐다보고 있다.
한편 페더라인의 동거녀이자 TV쇼 ‘모에샤’에 출연하는 샤 잭슨은 ‘액세스 할리우드’라는 TV연예프로그램에 나와 “스피어스와 만나 행복을 빌어주고 싶다.”고 밝혔다.페더라인과 잭슨 사이에는 2살 난 딸이 있다.
김균미기자 kmkim@seoul.co.kr˝
2004-07-02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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