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7월 이후 소말리아에 억류돼 있던 한국인 선원 3명과 인도네시아 선원 8명이 풀려났다고 외교통상부가 30일 밝혔다.신봉길 외교부 대변인은 보도자료를 통해 “한국인 선원 3명이 소말리아에서 풀려나 현지 시간 29일 오후 7시 케냐의 나이로비에 도착,현재 주 케냐 대사관에서 귀국에 필요한 사항을 협조받고 있다.”며 “인도네시아 선원 8명은 주 케냐 인도네시아 대사관으로 넘겨졌다.”고 전했다.
한국인 선원은 ㈜모즈코사 소속 새우잡이 트롤어선 ‘베라3호’의 선장 오봉기(53)씨와 기관장 한종호(48)씨,기관사 정상배(35)씨 등이다.˝
한국인 선원은 ㈜모즈코사 소속 새우잡이 트롤어선 ‘베라3호’의 선장 오봉기(53)씨와 기관장 한종호(48)씨,기관사 정상배(35)씨 등이다.˝
2004-07-0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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