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연합|미국의 음악명문 줄리아드 스쿨 석사과정 최우수 졸업의 영예를 2년 연속 한인 학생이 차지했다.
줄리아드는 지난 21일 열린 올해 졸업식에서 한국계인 구세라(여·24)씨가 석사과정 최우수 졸업생에게 주어지는 윌리엄 슈먼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석사과정 학생들의 학문적 성취와 음악적 업적 등을 종합 평가해 가장 뛰어난 학생에게 수여되는 이 상의 지난해 수상자도 한국계 학생인 홍지혜(여·26)씨였다.
미 노스웨스턴대 수학교수인 아버지 구주옥(63)씨와 어머니 신정숙(57)씨의 세 딸 중 막내로 태어나 시카고에서 자란 구씨는 시카고 음악원을 거쳐 2002년 줄리아드 학부를 졸업한 뒤 석사과정에 진학했다.
줄리아드는 지난 21일 열린 올해 졸업식에서 한국계인 구세라(여·24)씨가 석사과정 최우수 졸업생에게 주어지는 윌리엄 슈먼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석사과정 학생들의 학문적 성취와 음악적 업적 등을 종합 평가해 가장 뛰어난 학생에게 수여되는 이 상의 지난해 수상자도 한국계 학생인 홍지혜(여·26)씨였다.
미 노스웨스턴대 수학교수인 아버지 구주옥(63)씨와 어머니 신정숙(57)씨의 세 딸 중 막내로 태어나 시카고에서 자란 구씨는 시카고 음악원을 거쳐 2002년 줄리아드 학부를 졸업한 뒤 석사과정에 진학했다.
2004-06-01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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