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기념물 제199호인 황새의 자연번식이 국내에서 두번째로 성공했다.
문화재청은 한국교원대 황새복원센터(소장 박시룡)에서 지난 9일 새끼 황새 2마리에 이어 16일 1마리를 자연 번식하는데 성공했다고 17일 발표했다.교원대 황새복원센터는 지난 2002년 4월 세계에서 네번째로 황새를 인공번식한데 이어 지난해 6월 알 두 개 가운데 한 개를 자연부화케 하는데 성공했었다.한반도 텃새인 황새는 지난 71년 충북 음성에서 황새 한 쌍 중 수컷이 총에 맞아 죽은 이후 암컷만이 생존해 오다가 94년 9월 서울대공원에서 이마저 죽어 우리나라에서는 절종됐다.
김성호기자 kimus@
문화재청은 한국교원대 황새복원센터(소장 박시룡)에서 지난 9일 새끼 황새 2마리에 이어 16일 1마리를 자연 번식하는데 성공했다고 17일 발표했다.교원대 황새복원센터는 지난 2002년 4월 세계에서 네번째로 황새를 인공번식한데 이어 지난해 6월 알 두 개 가운데 한 개를 자연부화케 하는데 성공했었다.한반도 텃새인 황새는 지난 71년 충북 음성에서 황새 한 쌍 중 수컷이 총에 맞아 죽은 이후 암컷만이 생존해 오다가 94년 9월 서울대공원에서 이마저 죽어 우리나라에서는 절종됐다.
김성호기자 kimus@
2004-05-18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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