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워크레인 노사가 쟁점사항에 대해 합의,지난달 28일부터 지속된 파업 사태가 해결될 전망이다.
타워크레인기사노조(위원장 안병환)와 사용자인 타워크레인협동조합,타워크레인안전관리협회는 쟁점사항인 ▲표준근로계약 체결 ▲불법용역 소사장제 폐지 ▲파주교육원 폐지 ▲최저임금 12만 5000원 인상 등에 합의했다고 7일 밝혔다. 협상 막판까지 쟁점이 됐던 임금문제의 경우 최저임금(215만∼220만원)을 12만 5000원씩 인상키로 하고,파업과 관련해서 사측은 손해배상 및 민형사상 책임을 노조에 묻지 않기로 했다.타워노조는 협상이 타결됨에 따라 수도권 공사현장 83대의 타워크레인 위에 올라가 고공농성을 벌이던 360여명의 크레인 기사들도 농성을 풀고 내려와 경찰의 약식조사를 받은 뒤 모두 귀가했다.
유진상기자 jsr@˝
타워크레인기사노조(위원장 안병환)와 사용자인 타워크레인협동조합,타워크레인안전관리협회는 쟁점사항인 ▲표준근로계약 체결 ▲불법용역 소사장제 폐지 ▲파주교육원 폐지 ▲최저임금 12만 5000원 인상 등에 합의했다고 7일 밝혔다. 협상 막판까지 쟁점이 됐던 임금문제의 경우 최저임금(215만∼220만원)을 12만 5000원씩 인상키로 하고,파업과 관련해서 사측은 손해배상 및 민형사상 책임을 노조에 묻지 않기로 했다.타워노조는 협상이 타결됨에 따라 수도권 공사현장 83대의 타워크레인 위에 올라가 고공농성을 벌이던 360여명의 크레인 기사들도 농성을 풀고 내려와 경찰의 약식조사를 받은 뒤 모두 귀가했다.
유진상기자 jsr@˝
2004-05-08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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