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일 전력증강 사업으로는 최대 규모인 한국형 다목적헬기(KMH) 개발사업의 개발계획이 오는 9월 확정된다.국방부 관계자는 12일 “오는 9월까지 국외 체계업체와 국내외 협력업체의 개발계획을 기초로 KMH 개발계획을 최종 확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국방부는 이달 말까지 사업의 핵심부품 개발에 참여를 원하는 국내외 업체들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실시한다.개발계획 승인단계에서 업체간 경쟁을 위해 2개 이상의 협력업체를 선정한 뒤 기본설계가 끝나면 협력업체를 최종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2004-04-13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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