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 건강에 저도 한몫” 市보건과 임용 獨 크라이젤박사

“서울시민 건강에 저도 한몫” 市보건과 임용 獨 크라이젤박사

입력 2004-03-23 00:00
수정 2004-03-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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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생활습관 가운데 가장 건강에 나쁜 것은 담배고,다음이 술을 많이 마신다는 점입니다.” 최근 서울시 보건과에 계약직으로 임용된 독일인 카트린 크라이젤(30·여)은 건강의 원천적 문제는 영양상태와 운동량 부족 등에서 나오는 게 보통인데 한국사람들은 흡연,음주량이 주된 원인이라고 말했다.오스트리아 빈 대학 영양학박사인 크라이젤은 지난해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한국의 보건현황과 실태분석’ 연구에 참여했으며 현재 서울대 보건대학원 시간강사로 출강 중이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한강해치카 인기 운행… 압구정선착장 접근성 높이며 시민 호응 이어져”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잠원한강공원 신사나들목 일대에서 운행 중인 ‘한강해치카’가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한강버스 압구정선착장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강해치카’는 압구정선착장과 서울웨이브, 무지개분수 일대를 순환하는 친환경 관람형 이동 수단으로, 현재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신사나들목과 압구정선착장 간의 이동 편의성을 대폭 높이면서, 한강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의 이용 만족도를 이끌어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번 해치카 운행은 평소 한강공원 접근성 개선과 시민 이동 편의 확대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안해 온 이 의원의 의견이 반영돼 추진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운행이 시작된 지 한달이 지난 현재, 시민들의 이용률과 만족도가 꾸준히 증가하며 한강 대표 이동 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한강버스 압구정 선착장을 이용하려는 시민들과 잠원한강공원 내 서울형 키즈카페를 찾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아이들과 함께 한강을 찾은 부모들은 물론, 압구정과 반포를 오가는 시민들까지 폭넓게 이용하며 한강공원 내 새로운 명소이자 편의 서비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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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한수기자 onekor@˝

2004-03-23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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