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세력들은 여중생 촛불시위 때도 반미라는 특정 스펙트럼으로 봤다.그러나 그건 20년간 성장한 한국사회의 변화를 못 본 것이다.시민의 복원·시민주의·공화국,이런 개념이 이제 실체를 가지게 된 것이다.-정상호 한양대교수,대통령 탄핵소추 반대 촛불집회는 시민의식 변화의 단면이라며-˝
2004-03-22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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