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은 24일 용산기지내 121병원의 보수공사 계획과 관련,2007년 목표인 부대이전 사업이 장기화될 가능성이 제기된 데 대해 “기지 이전이 이뤄지면 용산병원을 한국측에 넘길 예정”이라고 밝혔다.
주한미군측은 배포한 자료를 통해 용산기지 이전 협상단의 말을 인용,“한국은 아무런 비용도 들이지 않고 최고 수준의 병원을 인수하게 될 것”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대니얼 윌슨 주한미군 사령부 공병참모(대령)는 “용산 미군병원에 대한 3단계 개수작업은 한국 정부가 용산기지 이전을 장기적인 계획으로 간주하던 1998년 승인됐다.”고 말했다.
조승진기자 redtrain@˝
주한미군측은 배포한 자료를 통해 용산기지 이전 협상단의 말을 인용,“한국은 아무런 비용도 들이지 않고 최고 수준의 병원을 인수하게 될 것”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대니얼 윌슨 주한미군 사령부 공병참모(대령)는 “용산 미군병원에 대한 3단계 개수작업은 한국 정부가 용산기지 이전을 장기적인 계획으로 간주하던 1998년 승인됐다.”고 말했다.
조승진기자 redtrain@˝
2004-02-25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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