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감선거제도 7월이전 개선

교육감선거제도 7월이전 개선

입력 2004-02-05 00:00
수정 2004-02-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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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영 부총리 겸 교육인적자원부장관은 4일 최근 불법선거로 물의를 빚고 있는 교육감 선거제도와 관련,오는 7월 이전에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서울신문 2월2일 보도)

안 부총리는 이날 서울시교육청 출입기자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현행 제도가 각종 부작용을 낳고 있는 만큼 제도를 고쳐야 할 것 같다.”면서 “7월에 치러질 예정인 서울시교육청의 새 교육감 선거가 있기 전까지 개선방안을 마련하려고 노력중”이라고 말했다.

또 학교교육 정상화 촉진대회 특강에서 언급했던 ‘교사평가제’ 도입에 대해 “앞으로 유관 연구기관의 검토와 전교조·한교조 등 교원단체,학부모단체 등의 의견 수렴절차를 밟아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일하는 의회, 정책으로 승부할 것”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강남6)이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에 출연해 제12대 서울시의회 운영 방향과 함께 부동산 규제 완화, 청년 정책 패러다임 전환, ‘G3 서울 플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비전을 밝혔다. 우선 의정 각오로 “시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의회는 상호 비방하는 의회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일하는 의회”라며 “소수 여당으로서 철저히 정책과 대안으로 승부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서울시 최대 현안인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서는 ‘주거 안정’이라는 궁극적 목표를 명확히 했다. 주거 안정을 이루기 위해서는 재건축·재개발을 통한 실질적인 주택 공급 확대가 시급하며, 시장과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공급 신호를 전달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지적이다. 특히 “도시와 시민의 삶이 변한 만큼 일괄적 규제가 아닌 합리적인 ‘핀셋 규제’와 과감한 규제 완화가 이뤄져야 한다”며 현실에 부합하는 부동산 정책으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또한 제12대 의회 개원 직후 국민의힘 소속 의원 전원이 서명해 제1호 안건으로 발의한 ‘G3 서울 플랜 지원 결의안’의 당위성도 언급됐으며 “서울을 글로벌 Top 3 도시로 도약시키는 일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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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기기자 hkpark@˝

2004-02-05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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