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외무상이 20일 외교연설에서 “독도는 일본 땅”이라는 주장을 되풀이한 것에 대해 정부가 즉시 주한 일본공사를 초치해 항의하고 성명서를 통해 즉각 철회를 촉구했다.외교부는 대변인 명의의 성명을 내고 “일본 정부가 외무대신의 국회 외교연설을 통해 독도에 대한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되풀이한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
북한 노동당의 제9차 대회가 지난 19일 개막한 가운데 집행부에 권력 핵심부의 세대교체와 대남 노선 변화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딸 주애가 이번 당대회에서 공식 후계자 지위를 얻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지만 현재까지 주애의 당대회 참석 여부는 공개되지 않았다.20일 노동신문에 따르면 9차 당대
당대회 일정동안 대남·대미 메시지 가능성경제 분야 주로 언급...“절박한 역사적 과제”핵보유국 지위 강조...“불가역적 국가적 지위”북한의 최대 정치 행사인 노동당 제9차 대회가 19일 개막한 가운데 개회사에서 그간 주목됐던 대남·대미 메시지는 언급되지 않았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경제 분야 성과를 주로 내세운
김여정 “대책 촉구” 닷새 만에 발표정동영 “엄중하게 인식” 유감 표명MDL 동부15㎞·서부 10㎞ 막힐 듯국방부도 “군사합의 일부 회복 추진”항공안전법 개정해 처벌 강화 검토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18일 “기존 9·19 남북군사합의 일부 복원을 선제적으로 검토·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 장관은 지난달 민간인의
북한의 각급 당 대표자들이 금수산태양궁전에 참배하면서 이르면 19~20일 제9차 노동당 대회가 개최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당대회 이후 열릴 최고인민회의에서는 ‘주석’직 부활 등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공식 지위 격상 문제도 논의될지 주목된다.노동신문은 18일 당대회에 참가할 각급 당 대표자들이 전날 김일성 주석,
군 병력 자원이 줄어드는 원인으로 미흡한 부사관 처우가 지목되는 가운데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명절 맞이 격오 지역을 방문해 초급간부 처우 개선을 재차 강조했다. 국방부는 2029년까지 초임간부 연봉을 연 4000만원까지 인상하겠다는 로드맵을 밝힌 가운데 재정당국과 막판 협상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안 장관은
딸 주애와 ‘새별거리’ 준공식 참석“일심단결은 정치사상적 위력의 핵”설 직후 당대회 전망…막판 내부결속북한이 16일 고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84번째 생일을 맞아 일심단결을 내세우며 김정은 국무위원장에 대한 충성을 강조했다. 제9차 노동당 대회는 설 연휴 직후 개최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막판 내부 결속 올리기에
국방부가 12·3 비상계엄 당시 곽종근 전 육군특수전사령관을 지휘통제실 옆자리에서 보좌하던 ‘특전사 2인자’ 박정환 전 특전사 참모장(준장)에게 정직 3개월을 의결했다.12일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을 통해 확보한 자료에 따르면 국방부는 지난달 26일 박 준장에 대한 징계심의위원회를 열고 이 같이 의결했다. 함
국방부가 12·3 불법 비상계엄 관련 ‘헌법존중 정부혁신 TF’ 활동 결과 관여자 180여 명을 식별했다고 밝혔다.국방부는 12일 헌법존중 정부혁신 TF와 국방 특별수사본부를 중심으로 이뤄진 조사·수사 중간 결과를 발표했다. 비상계엄 관련 제보 등 의혹이 제기된 24개 부대 및 기관에 소속된 장성과 영관급 장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