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방첩사령부 해체로 방첩 요원 1000여 명(병사 제외)이 다음 달 원소속 부대로 복귀하는 가운데 국방부가 이들에 대한 별도 활용 방안 없이 야전 부대원들과 ‘자율 경쟁하라’는 지침을 세운 것으로 23일 확인됐다. 방첩 역량 붕괴가 우려되는 상황에 군 내부에선 사실상 ‘방첩 요원 자연소멸’ 지침이란 비판이 나온
앞으로 막사 내 방범용 폐쇄회로(CC)TV 등을 도입한 군부대에서는 지휘관 판단에 따라 병사들이 야간에 불침번 근무를 서지 않을 수 있게 된다.23일 군에 따르면 국방부는 최근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부대관리훈령 일부개정안을 오는 8월 10일까지 행정예고했다.개정안은 경계작전용 또는 부대관리용 CCTV와 순찰 등
국군방첩사령부 해체로 방첩 요원 1000여명(병사 제외)이 다음 달 원소속 복귀하는 가운데 국방부가 이들에 대한 별도 활용 방안 없이 야전 부대원들과 ‘자율 경쟁하라’는 지침을 세운 것으로 23일 확인됐다. 방첩 역량 붕괴가 우려되는 상황에 군 내부에선 “사실상 방첩 요원을 자연소멸시키자는 것”이란 비판이 나온다
여의도 면적의 10배 규모인 2916만㎡의 군사보호구역이 해제·완화된다. 국방부는 21일 국민의 권익 증진과 지역균형 발전을 위해 이같이 군사시설보호구역을 해제·완화한다고 밝혔다.제한보호구역이 해제되는 지역은 강원 고성·속초· 경기 평택·고양·서울 용산 등 5곳(862.8만㎡), 통제보호구역에서 제한보호구역으로
정부가 12·12 군사반란, 5·18 민주화운동 진압 등에 관여한 이들이 받은 정부 포상 198건을 박탈한다. ‘고문 기술자’ 이근안 전 경감, ‘남영동 대공분실 총책임자’ 박처원 전 처장 등도 포함됐다. 참여 정부 이후 최대 규모다.21일 국무회의에서는 167명에게 수여된 정부포상 198건에 대한 서훈취소안이
“I am the master of my fate, I am the captain of my soul”(나는 내 운명의 주인이고, 나는 내 영혼의 선장이다)아시아 최초 개최지가 대한민국 대전으로 선정돼 화제인 ‘인빅터스 게임’의 상징 로고 속 ‘I am’의 모토가 된 시 구절이다. 영국의 시인 윌리엄 어니스트 헨
강남·목동 92% 상담 기록물 부재반 학생 70% 같은 의견 쓴 교사도감사원 감사 결과 서울 강남·목동 등 주요 학군지 학교폭력위원회의 표본 90% 이상이 상담 기록을 보관하지 않는 사실이 적발됐다. 기록 부재로 학폭이 인정되지 않는 사례도 있었다. 또 교사 상당수가 대입 반영 항목인 학교생활기록부 종합의견에 동
육·해·공 사관학교를 통합한 4년제 국군사관학교가 대전 자운대에 창설된다. 기존 3군은 사관학교 내 학부 개념으로 통합된다. 다만 당정 협의로 통합 원칙을 내놓으면서도 통합 시기는 밝히지 않은 탓에 입시 현장 등에서의 혼란이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정부와 여당은 16일 국회에서 당정협의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국군
‘2+2 네트워크 모델’ 방안 유지할 듯‘각 군 사관생도 별도 선발’로 선회“합동성 강화 설득력 없어” 목소리정부가 육·해·공군사관학교를 통합한 국군사관학교(가칭)를 2028년 서울 태릉동 육사에서 우선 출범시킨 뒤 2032년에 대전 자운대로 이전하는 단계적 설립을 추진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전면 통합에 대한
동해 북방한계선(NLL) 인근 해상에서 실종된 해군 병사가 실종 약 하루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해군은 병사가 탑승했던 호위함 폐쇄회로(CC)TV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원인을 합동 조사할 방침이다.해군은 13일 언론 공지를 통해 “오늘 오전 5시 58분쯤 동해 고성군 거진읍 동방 52km 해상에서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