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7개국 e스포츠 대표 선수들이 다음 달 경남 진주에 모인다.경남도는 ‘2026 아시아 e스포츠 대회’(ECA)가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고 5일 밝혔다.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e스포츠협회, 경남도, 진주시가 공동 주관한다. 경남문화예술진흥원, 경남e스포츠협회, 진주시
경남에서 청소년 6명이 스스로 도박 사실을 털어놓고 경찰에 자진 신고했다.경찰은 처벌보다는 상담과 선도에 초점을 맞춰 재발 방지에 나선다는 방침이다.경남경찰청은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2월 28일까지 3개월간 운영한 ‘청소년 도박·마약 자진 신고 기간’ 추진 결과를 5일 발표했다. 이 기간 경남 지역 청소년
6·3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석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경남지사 선거 대진표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더불어민주당은 후보를 확정했고, 국민의힘은 공천 절차에 돌입했다. 여기에 진보당도 후보를 내세우면서 다자 구도가 형성되는 분위기다.5일 민주당은 지난달 경남지사 후보 면접에 단독으로 참석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을 이날 경
경남도가 섬마다 다른 색을 입혀 관광 수요를 키운다. 트레킹, 웨딩, 영화, 건강, 무장애까지 주제를 세분화해 ‘다시 찾는 섬’으로 만들겠다는 전략이다.경상남도는 5일 섬 특화(테마) 개발 사업을 올해 확대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시작한 사업에서 방문객 증가 효과가 나타나자 대상 섬과 콘텐츠를 늘린다.우선 ‘섬 트
경남지역 한 고등학교 교사가 학교 공용 기자재를 몰래 빼돌려 중고 거래 사이트에 판매한 사실이 드러나 파장이 일고 있다.5일 경상남도교육청과 해당 학교 등에 따르면 도내 한 고교에서 방송반을 맡고 있는 교사 A씨는 지난해 11월 한 온라인 중고 거래 사이트에 고가의 시네마 카메라와 렌즈 세트 판매 글을 게시했다.
경남도가 동부권 180만 도민이 식수로 사용하는 낙동강 수질을 ‘좋음’ 등급으로 끌어올리고자 4일 5개년 종합대책을 내놨다.환경정책기본법상 하천수 환경 기준에 따르면 2025년 낙동강 본류(창녕 남지 지점) 수질은 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BOD) 기준으로 ‘좋음’(1.6㎎/L), 총인(T-P) 기준으로 ‘약간 좋음’
경남 진주시 합계출산율이 1명을 넘어섰다. 2년 연속 상승이다. 청년 인구 비율도 도내 1위를 유지했다.4일 진주시에 따르면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 인구동향조사 기준 2025년 잠정 합계출산율은 1.01명으로 집계됐다. 2024년 0.912명보다 오른 수치로, 2023년 0.887명 이후 2년 연속 상승
경남 합천군은 삼성합천병원이 3일부터 산부인과 외래 진료를 재개했다고 밝혔다.지역 거점 의료기관인 삼성합천병원 산부인과는 지난 1월 1일부터 의료진 공백으로 진료가 중단돼 왔다.이 기간 임산부와 여성 환자들은 인근 도시 병원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을 겪었다. 이번 재개로 지역 내 여성 필수의료 기능이 정상화되면서
창원NC파크 사망사고 유가족이 박완수 경남도지사 등을 직무 유기와 직권남용 혐의로 고소했다.유족은 4일 경남경찰청에 박 지사를 비롯해 경남도 사회재난과 소속 공무원 3명 등도 같은 혐의로 고소했다.경남도가 시설물사고조사위원회를 구성·운영하는 과정에서 유족 권리 행사를 방해했다는 게 주된 이유다.유족은 “사고 피해
경남 사천시 용현면에서 ‘선상지 테마 관광명소 조성사업’이 첫발을 내디뎠다.경남도는 지난달 26일 착공식과 안전기원제를 열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고 4일 밝혔다.이 사업은 사천시 용현면 일대 선상지를 역사성과 희소성을 갖춘 로컬 관광명소로 조성하고자 추진한다. 2028년 완공이 목표다. 사업에는 올해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