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하
유용하 기자
어려워보이는 과학은 먼 나라 이야기도, 우리와 상관없는 이야기도 아닙니다. 최신 과학을 재미있게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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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덤 속 앵무새 깃털 하나가 알려준 놀라운 이야기

    무덤 속 앵무새 깃털 하나가 알려준 놀라운 이야기

    앵무새는 지능이 높고 여러 기능이 발달해 있으며, 사람의 말을 따라 하는 능력이 가장 잘 알려졌다. 또, 공작만큼 깃털 색깔이 곱고 아름다워 많은 나라에서 사육되고 있다. 특히 아메리카 대륙에 존재했던 고대 문명에서는 앵무새의 깃털이 사회적 지위의 상징으로 여겨졌다. 이 깃털들이 안데스를 넘어 남미 지역 전역을
  • 스마트폰 달고 있는 아이, 주의력도 낮고 성적도 형편없다

    스마트폰 달고 있는 아이, 주의력도 낮고 성적도 형편없다

    이달부터 학교 수업 중 휴대전화 사용이 법으로 금지됐다. 한국뿐만 아니라 외국에서도 청소년의 스마트폰 과의존을 막기 위해 플랫폼의 책임을 강화하는 등 다양한 규제 방안을 내놓고 있다. 이런 가운데 청소년의 스마트폰 사용이 주의력 감소의 직접적 원인이라는 지적이 나왔다.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채플힐대 심리학·신경과학과
  • AI에게 식단 작성 요청했다간 굶어 죽는다

    AI에게 식단 작성 요청했다간 굶어 죽는다

    생성형 인공지능(AI)의 등장 이후 사람들은 다양한 분야를 AI에 의존하고 있다. 문서 작성에 도움을 받는 수준을 넘어 심리 상담을 하거나 오늘의 운세나 사주를 봐달라고 하고, 간단한 의료 컨설팅을 받기까지 한다. 그런데 AI에게 식단을 짜달라고 하면 한 끼 정도의 영양분이 통째로 빠지는 등 오류가 발생한다는 연
  • “봐라, 소설들의 전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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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설들의 각축전이 벌어진 한 주였다.교보문고가 13일 발표한 ‘2026년 3월 1주간 베스트셀러’에 따르면 지난 1월 4주 연속 종합 1위를 기록했던 일본 작가 스즈키 우이의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가 정상을 탈환했다. 2주 연속 1위를 지켰던 한로로 작가의 소설 ‘자몽살구클럽’은 2위로 한 계단 내려앉았고,
  • 정신과 의사가 본 나치… “평범한 인간도 ‘악’ 될 수 있다”

    정신과 의사가 본 나치… “평범한 인간도 ‘악’ 될 수 있다”

    뉘른베르크 재판 지켜본 군의관전범들 일관된 정신 결함 못 찾아체제 속 특별한 역할로 자기 인식상황에 따라 누구나 악 분출 가능1945년 4월 30일 세계를 불바다로 몰아넣었던 아돌프 히틀러가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이어 5월 8일 독일이 무조건 항복을 선언하면서 유럽은 비로소 전쟁에서 벗어났다. 6개월 뒤인 19
  • 소설처럼, 친구처럼… 철학 입문자, 이런 책 어때요?

    소설처럼, 친구처럼… 철학 입문자, 이런 책 어때요?

    철학책을 읽어 보고는 싶지만 어떤 책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게 느끼는 사람이 많다.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아가는 과정인 철학을 좀 쉽고 친절하게 알려주는 책을 골라봤다.‘소설로 읽는 철학’이라는 부제가 붙은 ‘소피의 세계’(현암사)는 방대한 서양 철학을 독특한 소설 구조로 풀어냈다. 철학을 우리 삶에 좀 더 가
  • ‘소크라테스·니체’가 구글서 일한다… 다시 뜨는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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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 학과 중 수시 최고 경쟁률 생성형 AI 의 답변 정교해질수록‘어떤 질문을 할 것인가’ 중요해져자율차 사고 판단 등 윤리적 공백빅테크들 철학자 채용… 방향 찾아대학입시를 앞둔 고3 수험생이 “철학과에 가겠다”라고 하면 대뜸 ‘철학관 차릴거냐’, ‘굶어 죽고 싶냐’는 반응이 나오던 때가 있었다. 하지만 시대는
  • 다이어트 주사 위고비 때문에 시력 잃을 수 있다?

    다이어트 주사 위고비 때문에 시력 잃을 수 있다?

    2022~2023년 스페이스X와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나 방송인 오프라 윈프리를 비롯한 유명인들이 체중 감량 약물을 사용해 살을 빼고 건강한 체중 유지에 도움이 됐다고 밝히면서 체중 감량 약물에 관한 관심이 급격히 높아졌다. 실제로 최근에는 GLP-1 작용제를 이용해 체중 감량을 시도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 미소 짓는 원숭이, 따라 웃는 인간들… 공감, 種을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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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려견이나 반려묘와 눈이 마주쳤을 때 절로 미소가 지어지거나, 동물원에서 원숭이나 침팬지가 이를 드러내며 웃는 모습을 보고 함께 웃어 본 경험이 한 번쯤 있을 것이다. 그런데 그것이 단순히 순간적 기분 탓이 아니라는 연구 결과가 나와 눈길을 끈다.●인간의 자발적 감정 모방 확인공감은 단순히 다른 사람의 감정을 공
  • 이기적 선택인가, 합리적 반응인가… ‘무자녀’ 보도의 두 얼굴

    이기적 선택인가, 합리적 반응인가… ‘무자녀’ 보도의 두 얼굴

    미디어가 무자녀 가정을 어떻게 묘사하느냐에 따라 사회적 낙인이 형성되거나 제거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스웨덴 우메오대, 룬드대, 한국 서울대·고려대, 인도 뭄바이 국제 인구과학 연구소, 탄자니아 음줌베대, 음줌베 발전 연구소 공동 연구팀은 ‘정상’ 또는 ‘특이’로 나눌 수 있는 서사 형성에 미디어가 어떤 역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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